木火土金水 - 木

 木火土金水 - 木

 

먼저 오행 중에서 木에 대해 알아본다. 시작 출발하는 모든 현상을 木이라고 하였으니 한해를 시작하는 봄이나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을 생각하면 된다. 어린시절도 木이라고 한다. 어린이도 삶을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이다. 수업의 시작이나 집짓기의 시작도 모두 木이다. 木은 새로 시작하니 상큼하고 활력이 있다. 싱싱(fresh)하다.

 

木은 태어나서부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중학교 정도까지이다. 그래서 착하고 순박하다. 木은 단순하고 솔직하다. 그래서 속마음이 그대로 밖으로 드러난다. 木은 복잡한 것 싫어한다. 그러나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면도 있다. 木은 성장이 빠르고 쉬지 않고 움직인다. 그래서 활동력이 강하다. 가만히 있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을 생각하면 된다. 방향으로는 해가 뜨는 동쪽을 나타낸다.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중에서 木은 인(仁)을 나타낸다.

 

木은 주변을 둘러보지 않고 전진하는 것을 좋아한다. 소나무나 담쟁이덩굴처럼 앞으로만 나간다. 남의 의견을 잘 듣지 않고 자기주장만 하기 쉽다. 그래서 타협이나 조정을 잘 못한다. 색깔은 푸를 청(靑)이다. 나뭇잎의 녹색이다. 木의 앞에 장애물이 나타나면 木은 어쩔 줄 모른다. 자기 뜻대로 안되면 좌절해버린다. 木에게는 자제심이나 인내심을 기대하기 힘들다.

 

木은 시작을 잘하니 일을 추진하는 곳에 적합하다. 우선 남보다 빠르다. 더 높게 더 멀리 나가려한다. 한국이 木이다. 그래서 인터넷이나 핸드폰 등은 한국인의 성향에 맞다. ‘빨리 빨리’를 좋아하는 한국인이다.

 

木은 간(肝)이다. 신경조직이다. 사주에 木이 좋으면 간이나 신경이 좋은 것이다. 자연의 법칙에서는 무엇이든 너무 많아도 너무 적어도 좋지 않다. 한국에서는 나무가 많은 동쪽지방 강원도가 木에 속하고 세계적으로는 극동지방인 한국 일본이 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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